작성일 : 05-1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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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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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뚝여사
 조회 : 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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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마지막장을 남겨놓고 여러생각들로 만감이 교차한다는 단어가떠오릅니다.
교수님과의 인연이 1년이 되어가는것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가 쏜살같이지나간것 같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올한해는 뭔가 이루어 놓은것같아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시작된 인연 계속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고요 앞으로도
괞찮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 보살펴주심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연말 인사가 너무 빠르다고요?
연말은 많이 바쁠것 같아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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